세상과 천국 예수를 조형화한 JESUS CHRIST 얼굴의 높이만 6층 건물과 맞먹는 1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철제얼굴 조각상이다.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상상하며 그의 자비와 사랑을 표현한 작품으로 무표정한 얼굴은 고난의 여정 이후의 평온함을 나타내고 있다. 조각상의 배경은 예수의 영광을 나타내는 후광고 세상의 끝을 상징하는 동서남북 4극 그리고 천국에 올라갈수 있는 천사의 사다리로 꾸며져 있다.
skyA&C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4〉 7회,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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